금이 간 것 같은데 눈에 보이지 않을 때 Q-ray를 찍는 경우

작성: 이롬치과의원 서초교대역점 | 발행일: 2026. 10. 28.

씹을 때 찌릿한데 눈으로 보면 금이 보이지 않는다면, 이롬치과의원 서초교대역점은 진단에 필요할 때 Q-ray 촬영을 함께 합니다. 대표원장이 밝힌 Q-ray 촬영의 경우는 두 가지입니다. 눈으로 금이 보이는데 얼마나 심한지 확인하려는 경우, 그리고 눈으로는 금이 보이지 않는데 금 간 치아의 증상이 있는 경우입니다. Q-ray는 모든 분께 찍는 장비가 아니라, 이런 판단이 필요할 때 사용합니다.

씹을 때만 아픈데 사진에는 이상이 보이지 않는 경우가 금 간 치아에서 자주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금 간 치아가 왜 찾기 어려운지, Q-ray를 어떤 순서로 쓰는지, 그리고 결과가 치료 방법을 어떻게 가르는지를 정리합니다.

Q-ray는 어떤 장비인가요

Q-ray는 입안 세균이 만들어 내는 포피린이라는 물질을 붉은 형광으로 보여 주는 장비입니다. 원장 블로그는 이 장비를 "육안으로 잘 보이지 않는 충치나 세균이 의심되는 부위를 확인하는 데 도움"을 주는 장비로 설명합니다. 이롬치과의원 서초교대역점은 2026년 5월부터 이 장비를 쓰고 있습니다.

대표원장이 밝힌 Q-ray의 쓰임은 이렇습니다.

> "Q-ray는 진단에 필요할 경우 사용합니다. 특히 수복물 주변의 이차 우식이나, 크랙 등을 확인하는 목적으로 사용합니다. 육안으로 크랙이 보이는데, 얼마나 심한지 확인하기 위해 촬영하기도 하고, 육안상 크랙이 보이지 않는데 크랙 치아의 증상이 있는 경우도 촬영합니다."

금 간 치아는 왜 찾기 어려운가요

치아에 생긴 금은 아주 가늘어서 거울이나 눈으로 잘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원장 블로그는 크랙을 «유리잔에 생긴 미세한 금»에 빗대어 설명합니다. 컵을 들어 보면 멀쩡해 보이는데 빛에 비춰 보면 금이 보이는 것처럼, 치아의 금도 보는 방법에 따라 드러나기도 하고 숨기도 합니다.

증상도 헷갈립니다. 대표원장의 설명으로 1단계 크랙은 씹을 때 찌릿한 불편함이 «간헐적으로» 나타납니다. 늘 아픈 것이 아니어서 어느 치아가 문제인지 환자분도 정확히 짚기 어렵습니다.

어떤 순서로 확인하나요

단계하는 일
1언제, 어떻게 아픈지 이야기를 듣습니다
2눈과 사진으로 금이 보이는지 확인합니다
3엑스레이로 치아 안쪽과 뿌리 주변을 봅니다
4금이 보이는데 깊이가 궁금하거나, 보이지 않는데 증상이 있으면 Q-ray를 함께 촬영합니다
5결과를 화면으로 보여 드리며 치료 방법을 설명합니다

1단계의 이야기가 특히 중요합니다. 찬물을 마셨을 때 시리기만 한지, 시린 게 아니라 아프고 오래가는지, 가만히 있어도 아픈지, 누웠을 때 더 아픈지에 따라 신경 상태를 다르게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금 간 정도에 따라 치료가 갈립니다

대표원장은 금 간 치아를 증상에 따라 네 단계로 나눕니다.

단계증상치료 방향
1단계씹을 때 찌릿하지만 가끔 그렇다일찍 크라운·오버레이를 하면 신경치료 없이 마무리할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2단계씹을 때마다 아프다일찍 크라운·오버레이를 하면 신경치료 없이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3단계씹지 않아도 아프다신경치료를 한 뒤 수복합니다
4단계금을 기점으로 치아가 갈라졌다뿌리까지 금이 이어져 살릴 수 없어 발치합니다

3단계라도 신경치료 과정에서 뿌리에 금이 발견되면 발치해야 합니다. Q-ray는 이 가운데 1·2단계처럼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는 금을 찾을 때, 그리고 보이는 금이 얼마나 깊은지 가늠할 때 도움을 줍니다.

일찍 찾으면 무엇이 달라지나요

1·2단계에서 찾으면 신경은 정상이거나, 자극을 없애면 돌아올 수 있는 상태입니다. 이때 크라운이나 오버레이로 금 간 치아를 감싸 주면 신경치료 없이 치료를 마칠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같은 치아라도 3단계로 넘어간 뒤에 찾으면 신경치료가 필요해지고, 4단계까지 가면 치아를 살릴 수 없습니다.

대표원장은 «치아를 살린다»는 말을 두 가지로 봅니다. 치아를 뽑지 않는 것, 그리고 신경치료를 하지 않는 것입니다. 금 간 치아를 일찍 찾는 이유가 두 번째에 있습니다.

금이 눈에 보이는데도 Q-ray를 찍는 이유

금이 보인다고 해서 깊이까지 보이는 것은 아닙니다. 표면에 보이는 선이 겉에서 멈춘 금인지, 안쪽으로 이어지는 금인지에 따라 치료가 달라질 수 있어 Q-ray로 한 번 더 확인합니다. 대표원장이 «얼마나 심한지 확인하기 위해» 촬영한다고 밝힌 경우가 이것입니다.

촬영한 화면은 어떻게 설명받나요

촬영한 화면은 함께 보면서 붉게 보이는 부위가 어디인지, 엑스레이와 눈으로 본 소견과 어떻게 이어지는지 설명드립니다.

이런 증상이 있으면 확인을 받아 보세요

▸ 씹을 때 찌릿한 불편함이 가끔 있다 ▸ 씹을 때마다 아픈 치아가 있다 ▸ 찬물을 마시면 시린 치아가 있다 ▸ 씹지 않고 가만히 있어도 아프다 ▸ 누웠을 때 통증이 더 심해진다

신경 상태는 네 가지로 나눠 봅니다

금 간 치아의 치료가 단계마다 달라지는 것은 신경(치수)의 상태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대표원장은 치수의 상태를 네 가지로 나눕니다.

치수 상태뜻치료 방향
정상자극이 있을 때만 반응합니다수복 치료로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가역적 치수염계속된 자극으로 신경이 예민해졌지만, 자극을 없애면 돌아올 수 있습니다자극을 없앤 뒤 정상으로 돌아오는지 먼저 봅니다
비가역적 치수염정상으로 돌아갈 수 없는 상태입니다신경치료가 필요합니다
치수 괴사비가역적 치수염을 방치해 신경이 죽은 상태입니다신경치료가 필요합니다

대표원장은 가역적 치수염 상태라면 자극을 없앤 뒤 정상으로 돌아오는지 확인하는 것이 먼저라고 설명합니다. 찬물을 마셨을 때 시리기만 하고 통증이 없거나, 가만히 있을 때 아프지 않다면 그 신호로 봅니다.

금 간 치아를 미루면 어떻게 되나요

2단계에서 크랙을 치료하지 않고 두면 신경에 좋지 않은 자극이 이어지고, 이 자극이 오래가면 신경이 비가역적 치수염 상태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그때는 신경치료를 한 뒤 수복해야 합니다. 씹을 때 찌릿한 불편함이 «가끔» 있는 단계에서 확인을 받아 보시라고 말씀드리는 이유입니다.

금 간 치아를 감싸는 치료

1·2단계에서 쓰는 크라운과 오버레이는 모두 씹는 면 전체를 덮는 치료입니다. 크라운은 지르코니아처럼 강도가 높은 재료의 힘으로 버티고, 오버레이는 치아와 단단히 붙는 세라믹으로 치아와 한몸이 되어 힘을 나눕니다. 남은 치아와 씹는 힘, 이갈이 여부를 보고 둘 가운데 하나를 고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Q-ray로 금이 간 깊이까지 알 수 있나요?

A1) 보이는 금이 얼마나 심한지 확인하는 데 Q-ray를 함께 씁니다. 다른 검사와 증상을 함께 보고 단계를 판단합니다.

Q2) 모든 환자가 Q-ray를 찍나요?

A2) 아닙니다. 진단에 필요할 때, 특히 이차 충치나 크랙을 확인할 때 사용합니다.

Q3) 금이 보이는데도 Q-ray를 찍는 이유가 있나요?

A3) 표면에 보이는 금이 얼마나 깊은지 확인하려고 촬영합니다. 깊이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Q4) 금 간 치아는 무조건 신경치료를 하나요?

A4) 1·2단계에서 찾으면 크라운이나 오버레이로 신경치료 없이 마무리할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3단계부터 신경치료가 필요합니다.

Q5) 찬물에 시리기만 하면 신경치료를 안 해도 되나요?

A5) 찬물에 시리기만 하고 통증이 없거나 가만히 있을 때 아프지 않다면, 신경이 돌아올 수 있는 상태로 보고 수복 치료를 먼저 생각합니다.

Q6) 금 간 치아를 그냥 두면 어떻게 되나요?

A6) 2단계에서 치료하지 않고 두면 신경에 자극이 이어져 신경치료가 필요한 상태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Q7) 4단계는 어떤 상태인가요?

A7) 금을 기점으로 치아가 갈라져 뿌리까지 금이 이어진 상태로, 살릴 수 없어 발치합니다.

Q8) 금 간 치아는 크라운과 오버레이 중 무엇으로 감싸나요?

A8) 남은 치아와 씹는 힘, 이갈이 여부를 보고 정합니다. 씹는 힘이 매우 강하거나 이갈이가 심하면 크라운을 권하기도 합니다.

Q9) 크랙 치아도 하루에 치료가 끝나나요?

A9) 크라운은 원내기공실에서 하루에 끝낼 수 있는 경우가 많고, 오버레이는 치아 상태에 따라 당일 가능 여부가 달라집니다.

Q10) 금 간 치아는 무조건 뽑아야 하나요?

A10) 아닙니다. 1·2단계는 크라운이나 오버레이로, 3단계는 신경치료 뒤 수복으로 살릴 수 있고, 뿌리까지 금이 이어진 4단계만 발치합니다.

글쓴이

안중현 · 이롬치과의원 서초교대역점 대표원장 · 통합치의학과 전문의(제783호) · 대한디지털치의학회 대외협력이사

개인에 따라 시술 후 시린 느낌이나 씹을 때 불편감이 있을 수 있고, 접착 부위의 탈락·파절, 경계 부위 착색, 이차 충치가 생길 수 있습니다. 치아 상태에 따라 신경치료가 필요해지는 경우가 드물게 있으며, 이갈이·교합 습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도와 지속 기간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치과의사와 충분히 상담 후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개인에 따라 치료 중·후 통증이나 붓기가 있을 수 있고, 치료한 치아는 이전보다 약해져 파절될 수 있으며 염증이 다시 생겨 재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드물게 치료 기구가 부러지거나 치아 구조 때문에 치료가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정도와 지속 기간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치과의사와 충분히 상담 후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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