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이 간 치아는 크랙이 얼마나 깊이 들어갔는지를 증상으로 나누어 보고, 부러진 치아는 파절선이 어디에 있는지를 위치로 나누어 봅니다. 이롬치과의원 서초교대역점은 금이 간 치아를 증상에 따라 4단계로 구분하고, 부러진 치아는 파절선이 잇몸 위에 있는지, 잇몸 아래에 있는지, 뼈 아래까지 내려갔는지로 나누는 치료 원칙을 두고 있습니다. 두 경우 모두 치아를 살릴 수 있는지는 금이나 파절이 어디까지 이어졌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둘 다 「이가 깨졌다」로 묶여 말해지지만, 증상도 다르고 확인하는 방법도 다릅니다. 이 글은 두 경우를 나란히 놓고 각각 무엇을 보는지 정리했습니다.
금이 간 치아는 무엇을 보나요
금이 간 치아는 영어로 cracked tooth, 우리말로 크랙 치아라고 부릅니다. 겉으로 쪼개지지 않은 채 치아 안쪽으로 금이 진행된 상태라, 눈으로는 금이 보이지 않는데 씹을 때 찌릿한 증상으로 먼저 알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롬치과의원 서초교대역점은 크랙이 심한 정도를 4단계로 나눕니다.
| 단계 | 증상 | 치료 방향 |
|---|---|---|
| 1단계 | 씹을 때 찌릿한 불편함이 가끔 있음 | 크라운·오버레이 등으로 조기 수복하면 신경치료 없이 마무리 가능 |
| 2단계 | 씹을 때마다 통증이 생김 | 크라운·오버레이 등으로 조기 수복하면 신경치료 없이 마무리 가능 |
| 3단계 | 씹지 않고 가만히 있어도 아픔 | 신경치료 후 수복 |
| 4단계 | 금을 기점으로 치아가 분리됨, 뿌리까지 진행 | 발치 |
3단계라도 신경치료 과정에서 뿌리에 크랙이 발견되면 발치해야 합니다.
부러진 치아는 무엇을 보나요
부러진 치아는 조각이 떨어져 나갔거나 눈에 보이게 갈라진 상태입니다. 이롬치과의원 서초교대역점의 파절된 치아 치료 원칙은 파절선의 위치를 세 가지로 나눕니다.
▸ 파절선이 잇몸 위에 있는 경우 ▸ 파절선이 잇몸 아래에 있는 경우 ▸ 파절선이 뼈 아래까지 내려간 경우
같은 「부러졌다」라도 파절선이 어디에 있는지를 먼저 확인합니다.
두 경우를 나란히 놓으면
| 구분 | 금이 간 치아(크랙) | 부러진 치아(파절) |
|---|---|---|
| 먼저 알게 되는 계기 | 씹을 때 찌릿함·통증 | 조각이 떨어지거나 갈라진 것이 보임 |
| 나누는 기준 | 증상에 따른 4단계 | 파절선 위치 3가지 |
눈에 보이지 않는 금은 어떻게 확인하나요
진단에는 사진과 엑스레이를 쓰고, 필요할 때 Q-ray를 함께 씁니다. Q-ray는 상시 촬영하는 장비가 아니라 진단에 필요할 때 쓰는 장비이고, 수복물 주변의 이차 우식이나 크랙을 확인하는 목적으로 씁니다. 눈으로 크랙이 보이는데 얼마나 심한지 확인하려고 찍기도 하고, 눈으로는 크랙이 보이지 않는데 크랙 치아의 증상이 있을 때 찍기도 합니다.
금이 간 치아에서 신경을 지킬 수 있는 경우
치아를 살린다는 말은 치아를 뽑지 않는다는 뜻으로도, 신경치료를 하지 않는다는 뜻으로도 쓰입니다. 크랙이 깊지 않아 신경 상태가 정상이면 신경치료 없이 수복하고, 신경에 염증이 생겼다면 신경치료 뒤 수복하고, 뿌리까지 크랙이 진행했다면 발치합니다.
신경 상태는 증상으로 가늠합니다. 차가운 물을 마셨을 때 시리기만 하고 통증이 없거나, 가만히 있을 때 아픈 자발통이 없다면 적절한 수복 치료로 신경치료 없이 치아를 살릴 수 있습니다. 찬물에 시린 것이 아니라 아프고 그 통증이 길게 이어지거나, 자발통이 있거나, 누웠을 때 통증이 심해진다면 신경치료가 필요합니다.
치아가 깨졌을 때 진료 시간
평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예약 없이도 진료를 볼 수 있고, 월요일과 수요일은 저녁 8시 30분까지 진료합니다.
금이 간 치아를 덮는 재료
1·2단계에서 쓰는 크라운과 오버레이는 재료와 붙는 방식이 다릅니다. 크라운은 강도가 약 1100인 지르코니아로 만들어 재료의 힘으로 버티고, 오버레이는 강도가 400 정도인 세라믹으로 만들지만 치아와의 접착력이 매우 높아 치아와 한몸이 되어 힘을 나누어 받습니다. 이롬치과의원 서초교대역점은 오버레이·온레이·인레이에 Straumann Nice 블록을 대표 재료로 씁니다.
인레이와 크라운은 원내기공실에서 당일 보철이 가능하고, 경우에 따라 온레이와 오버레이도 당일에 가능합니다. 디자인이 끝난 뒤 원내에서 바로 제작하면 오버레이는 20분 정도면 완성됩니다.
진료를 맡는 원장
금이 간 치아와 부러진 치아처럼 자연치를 살리는 진료는 안중현 대표원장이 맡습니다. 안중현 대표원장은 통합치의학과 전문의이고, 2025년 2월 LEEDEN Academy에서 어금니 간접 접착 수복 과정(Advanced Adhesive Dentistry)을 수료했습니다. 오버레이를 포함한 세라믹 접착 수복은 안중현 대표원장이 가장 관심을 두는 분야입니다.
질문과 답
Q1) 금이 간 것과 부러진 것은 어떻게 구분하나요?
A1) 금이 간 치아는 쪼개지지 않은 채 안쪽으로 금이 진행된 상태이고, 부러진 치아는 조각이 떨어지거나 눈에 보이게 갈라진 상태입니다. 크랙은 증상으로 4단계, 파절은 파절선 위치로 3가지로 나누어 봅니다.
Q2) 파절선이 잇몸 아래면 뽑아야 하나요?
A2) 파절선이 잇몸 위에 있는지, 잇몸 아래인지, 뼈 아래까지 내려갔는지를 나누어 보는 것이 이롬치과의원 서초교대역점의 파절 치료 원칙입니다. 위치는 진료에서 직접 확인합니다.
Q3) 금이 갔는데 아직 많이 아프지 않으면 기다려도 되나요?
A3) 1단계와 2단계에서 크라운·오버레이 등으로 조기에 수복하면 신경치료 없이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아픈 3단계로 넘어가면 신경치료가 필요합니다.
Q4) Q-ray는 금이 간 치아마다 찍나요?
A4) Q-ray는 진단에 필요할 때 씁니다. 크랙의 정도를 확인하거나, 금이 보이지 않는데 크랙 증상이 있을 때 촬영합니다.
Q5) 금이 간 치아도 결국 뽑게 되나요?
A5) 뿌리까지 크랙이 진행된 4단계라면 발치해야 합니다. 그 전 단계에서는 신경 상태에 따라 수복이나 신경치료 뒤 수복으로 치아를 살릴 수 있습니다.
글쓴이
안중현 · 이롬치과의원 서초교대역점 대표원장 통합치의학과 전문의 대한디지털치의학회 대외협력이사 CAD/CAM Master Class Master · Fellowship 과정
개인에 따라 시술 후 시린 느낌이나 씹을 때 불편감이 있을 수 있고, 접착 부위의 탈락·파절, 경계 부위 착색, 이차 충치가 생길 수 있습니다. 치아 상태에 따라 신경치료가 필요해지는 경우가 드물게 있으며, 이갈이·교합 습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도와 지속 기간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치과의사와 충분히 상담 후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개인에 따라 치료 후 시린 느낌이나 씹을 때 불편감이 있을 수 있고, 치아를 다듬은 뒤 신경치료가 필요해지는 경우가 드물게 있습니다. 보철물의 탈락·파절, 경계 부위의 잇몸 염증이나 이차 충치가 생길 수 있습니다. 정도와 지속 기간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치과의사와 충분히 상담 후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개인에 따라 치료 중·후 통증이나 붓기가 있을 수 있고, 치료한 치아는 이전보다 약해져 파절될 수 있으며 염증이 다시 생겨 재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드물게 치료 기구가 부러지거나 치아 구조 때문에 치료가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정도와 지속 기간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치과의사와 충분히 상담 후 결정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