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치아 사이에 음식물이 자꾸 낀다면, 이롬치과의원 서초교대역점은 그 사이가 원래 넓은지보다 치아 모양이나 맞닿는 면이 달라지지 않았는지를 먼저 확인합니다. 대표원장은 음식물이 자주 끼는 것을 치아 모양이 달라졌거나 문제가 생겼다는 신호일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오래 쓴 보철의 경계가 벌어졌거나, 치아가 닳거나 깨졌거나, 치아 사이에 충치가 생긴 경우처럼 원인이 여러 가지라서, 원인을 확인한 뒤에 무엇을 할지 정합니다.
치아 사이가 원래 넓어서 그렇다고 여기고 지내시는 분이 많습니다. 그런데 전에는 괜찮던 곳에서 어느 날부터 끼기 시작했다면 무언가 바뀌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음식물이 끼는 원인으로 무엇을 보는지, 어떤 순서로 확인하는지, 원인에 따라 치료가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정리합니다.
음식물이 끼는 것은 왜 신호가 되나요
대표원장은 이 증상을 이렇게 설명합니다.
> "치아 사이에 음식물이 자주 낀다는 건 치아의 마모나 파절, 잘못된 교합력 같은 더 근본적인 원인이 숨어 있을 수 있습니다."
두 치아는 원래 가볍게 맞닿아 있어 그 사이로 음식물이 잘 들어가지 않습니다. 맞닿는 면의 모양이 달라지면 그 사이로 음식물이 끼기 시작합니다. 끼는 것 자체도 불편하지만, 끼인 음식물이 오래 머물면 잇몸 염증이나 새 충치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어떤 원인을 확인하나요
| 원인 | 이렇게 생깁니다 |
|---|---|
| 오래된 보철의 경계 틈 | 시간이 지나 보철과 치아 사이에 미세한 틈이 생깁니다 |
| 치아 마모 | 씹는 힘이 강하거나 이를 가는 습관으로 맞닿는 면이 닳습니다 |
| 치아 파절 | 예전에 치료한 치아나 금이 간 치아가 깨지면서 모양이 바뀝니다 |
| 치아 사이 충치 | 맞닿는 면이 충치로 패이면서 틈이 생깁니다 |
| 임플란트와 옆 치아 사이 | 기둥과 보철의 모양에 따라 옆 치아와의 공간이 달라집니다 |
대표원장은 씹는 힘이 강한 경우, 예전에 치료한 치아가 깨진 경우, 보이지 않는 마모가 쌓인 경우에 틈이 생기기 쉽다고 설명합니다. 그래서 끼는 곳의 치아 하나만 보지 않고, 위아래 치아가 맞물리는 상태까지 함께 봅니다.
어떤 순서로 확인하나요
| 순서 | 하는 일 |
|---|---|
| 1 | 언제부터, 어떤 음식이 끼는지 듣습니다 |
| 2 | 치실을 넣어 맞닿는 면이 헐거운지, 걸리는지 봅니다 |
| 3 | 보철이 있다면 경계가 들뜨거나 벌어지지 않았는지 봅니다 |
| 4 | 엑스레이로 치아 사이 충치나 보철 아래 변화를 확인합니다 |
| 5 | 위아래 치아가 맞물리는 상태와 이를 가는 습관이 있는지 봅니다 |
진단에 필요하면 Q-ray를 함께 촬영합니다. 촬영한 사진은 화면에 띄워 어느 면에서 무엇이 달라졌는지 함께 보면서 설명드립니다.
오래된 보철이 원인이라면
보철과 치아 사이에는 시간이 지나면서 아주 미세한 틈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 틈으로 음식물과 세균이 들어가면 보철 아래에서 충치가 진행될 수 있어서, 경계가 벌어졌다면 보철을 다시 하는 것을 함께 이야기합니다. 기존 보철을 떼어 내면 그 아래 치아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고, 남은 치아의 양에 따라 다시 할 보철의 종류를 정합니다.
치아가 닳거나 깨진 것이 원인이라면
맞닿는 면이 닳거나 깨졌다면 그 면의 모양을 다시 만드는 치료를 함께 이야기합니다. 남은 치아의 범위에 따라 인레이·온레이·오버레이·크라운 가운데 덮는 범위를 정합니다. 씹는 힘이 강하거나 이를 가는 습관이 있다면 재료와 덮는 범위를 고를 때 그 점을 함께 고려합니다.
새로 만드는 보철은 옆 치아와 맞닿는 면의 모양에 특히 신경을 씁니다. 원내기공실에서 디자인할 때 반대편 치아와 편하게 맞물리는 것과 함께, 옆 치아 사이에 음식물이 반복해서 끼지 않도록 맞닿는 면의 형태를 맞춥니다. 디자인은 원내 기공사가 하고 대표원장이 디자인 단계에서 확인합니다.
임플란트 옆에 끼는 경우라면
임플란트와 옆 치아 사이에 음식물이 끼는 경우도 있습니다. 원장 블로그에는 어금니에서는 치아 사이 공간과 음식물이 끼는 불편을 고려해 맞춤형 기둥을 쓰는 것이 중요하다는 설명이 있습니다. 이미 임플란트를 하셨다면 정기검진 때 그 사이가 어떤지 함께 확인합니다.
원인을 찾기 전까지 어떻게 관리하나요
▸ 끼인 음식물은 치실로 빼 주세요 — 이쑤시개로 세게 쑤시면 잇몸이 다칠 수 있습니다 ▸ 치아 사이가 넓은 곳은 치간칫솔을 써 주세요 ▸ 치실이 걸리거나 실이 해지면 그 위치를 기억해 두셨다가 말씀해 주세요 ▸ 잇몸이 붓거나 피가 나기 시작하면 검진 날짜를 기다리지 말고 확인을 받아 보세요
상담 때 알려 주시면 좋은 것
▸ 음식물이 끼기 시작한 시기 ▸ 특히 잘 끼는 음식(고기 섬유, 나물, 씨앗 등) ▸ 그 치아에 보철이나 임플란트가 있는지, 언제 했는지 ▸ 이를 가는 습관이나 턱이 뻐근한 느낌이 있는지
원인에 따라 달라지는 치료
| 확인된 원인 | 주로 하는 치료 |
|---|---|
| 오래된 보철 경계의 틈 | 기존 보철을 떼고 아래 상태를 확인한 뒤 다시 합니다 |
| 맞닿는 면의 마모·파절 | 인레이·온레이·오버레이·크라운 가운데 덮는 범위를 정해 모양을 되살립니다 |
| 치아 사이 충치 | 충치를 제거하고 맞닿는 면을 다시 만듭니다 |
| 임플란트 옆 공간 | 기둥과 크라운의 모양을 확인하고 필요한 조정을 합니다 |
| 잇몸이 내려가 생긴 공간 | 잇몸 상태를 먼저 확인하고 관리 방법을 정합니다 |
어느 경우든 원인을 확인하지 않고 틈만 메우면 같은 문제가 다시 생길 수 있어, 원인부터 함께 봅니다.
정기검진에서 미리 찾을 수 있나요
보철 경계의 틈이나 치아 사이 충치는 겉으로 잘 보이지 않는 채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기검진의 방사선 촬영에서 이런 변화를 함께 봅니다. 음식물이 끼기 시작했다면 다음 검진을 기다리지 말고 그 위치를 말씀해 주세요.
이를 가는 습관이 있다면
씹는 힘이 강하거나 이를 가는 습관이 있으면 맞닿는 면이 닳기 쉽습니다. 보철을 새로 할 때는 재료와 덮는 범위를 고르면서 이 점을 함께 고려하고, 씹는 힘이 매우 강하거나 이갈이가 심하면 오버레이보다 크라운을 권하기도 합니다. 상담 때 아침에 턱이 뻐근한지, 가족에게 이를 간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지 알려 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Q1) 음식물이 끼는 건 그냥 치아 사이가 넓어서 그런 것 아닌가요?
A1) 원래 넓은 경우도 있지만, 전에는 괜찮다가 끼기 시작했다면 보철 경계, 마모, 파절, 충치처럼 무언가 달라졌을 수 있어 확인을 권합니다.
Q2) 오래된 크라운 옆에만 음식물이 끼는데 다시 해야 하나요?
A2) 경계가 벌어졌는지, 그 아래 충치가 있는지를 먼저 봅니다. 벌어진 틈이 확인되면 다시 하는 것을 함께 이야기합니다.
Q3) 임플란트 옆에 음식물이 끼는 것도 확인받아야 하나요?
A3) 네. 기둥과 보철의 모양에 따라 옆 치아와의 공간이 달라질 수 있어 정기검진 때 함께 확인합니다.
Q4) 치료 전까지는 이쑤시개를 써도 되나요?
A4) 이쑤시개로 세게 쑤시면 잇몸이 다칠 수 있어 치실이나 치간칫솔을 권합니다.
Q5) 치실이 걸리는 곳은 어떻게 하나요?
A5) 경계에 단차나 틈이 생겼을 수 있으니 위치를 기억해 두셨다가 말씀해 주세요.
Q6) 음식물이 끼는 것만으로 충치가 생기나요?
A6) 끼인 음식물이 오래 머물면 잇몸 염증이나 새 충치로 이어질 수 있어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Q7) 씹는 힘이 강하면 틈이 잘 생기나요?
A7) 대표원장은 씹는 힘이 강한 경우, 예전에 치료한 치아가 깨진 경우, 마모가 쌓인 경우에 틈이 생기기 쉽다고 설명합니다.
Q8) 엑스레이도 찍나요?
A8) 치아 사이 충치나 보철 아래 변화를 확인하려고 엑스레이를 찍고, 진단에 필요하면 Q-ray를 함께 촬영합니다.
Q9) 치간칫솔과 치실 중 무엇을 쓰나요?
A9) 치아 사이가 넓은 곳은 치간칫솔을, 좁은 곳은 치실을 써 주세요.
Q10) 정기검진은 얼마나 자주 받나요?
A10) 정기검진 때 방사선 촬영으로 치아 사이와 보철 경계를 함께 봅니다. 검진 주기는 치료 내용에 따라 안내드립니다.
Q11) 치아 사이가 원래 넓은지는 어떻게 아나요?
A11) 이전 사진이나 기록이 있으면 비교하고, 없으면 맞닿는 면과 주변 치아 상태를 보고 판단합니다.
Q12) 음식물이 낀 채로 잠들면 어떻게 되나요?
A12) 끼인 음식물이 오래 머물면 잇몸 염증이나 충치로 이어질 수 있어, 자기 전에 치실이나 치간칫솔로 빼 주세요.
Q13) 보철을 다시 하면 하루에 끝나나요?
A13) 인레이와 크라운은 원내기공실에서 하루에 끝낼 수 있는 경우가 많고, 온레이와 오버레이는 치아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글쓴이
안중현 · 이롬치과의원 서초교대역점 대표원장 · 통합치의학과 전문의(제783호) · 대한디지털치의학회 대외협력이사
개인에 따라 치료 후 통증, 붓기, 출혈, 시린 느낌 등이 생길 수 있으며 정도와 지속 기간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치료 방법과 결과는 구강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치과의사와 충분히 상담 후 결정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