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代가 진료한다는 것은 무엇을 이어받았다는 뜻인가요

작성: 이롬치과의원 서초교대역점 | 발행일: 2026. 10. 25.

이롬치과의원 서초교대역점의 「2代」는 1代 안홍헌 원장과 그 아들인 2代 안중현 대표원장이 함께 진료한다는 뜻입니다. 두 원장 사이에 이어진 것은 이름이나 자리보다 진료 원칙이고, 그 원칙은 1代가 늘 강조해 온 한 문장으로 요약됩니다. 「항상 우리 몸에 손상이 덜 가는 방식으로 치료해야 한다.」 이 원칙이 실제 진료에서 어떻게 이어지는지, 그리고 거꾸로 2代의 방식이 1代에게 전해진 경위까지 정리했습니다.

이롬치과의원의 1代와 2代는 누구인가요

1代 안홍헌 원장은 40년 이상 임상을 이어 온 치과의사이고, 지금도 이롬치과의원에서 진료합니다. 2代 안중현 대표원장은 그 아들로, 원장 블로그에도 「1대 : 안홍헌 원장님 / 2대 : 안중현 원장」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롬치과는 2003년에 같은 이름으로 시작했고, 2007년부터 지금 위치인 교대역에서 진료하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 다루는 것은 이런 연혁이 아닙니다. 두 세대가 같은 진료실에서 일한다는 것이 환자분에게 어떤 의미인지, 곧 무엇이 이어지고 있는지입니다.

1代에게서 이어받은 원칙은 무엇인가요

안중현 대표원장은 블로그에서 이롬치과의원의 치료 원칙을 소개하며 이렇게 적었습니다. "본원에서는 신경치료를 반드시 필요한 경우에만 진행합니다." 그리고 그 원칙이 어디서 왔는지를 밝혔는데요. "이러한 원칙은 저희 1代 원장님이자 저희 아버지께서 항상 강조하시는 치료 철학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그 철학이 바로 「항상 우리 몸에 손상이 덜 가는 방식으로 치료해야 한다」는 문장입니다.

이 문장은 치료를 하지 말라는 뜻이 아닙니다. 꼭 필요한 치료는 하되, 같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면 몸에 남는 손상이 적은 방법을 고르라는 뜻입니다. 치아로 옮기면 덜 깎는 방법, 신경을 지키는 방법, 잇몸을 덜 건드리는 방법을 먼저 검토한다는 말이 됩니다.

그 원칙은 진료에서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나요

2代 원장은 이 원칙을 여러 문장으로 적어 두었습니다. 신경치료에 대해서는 「신경치료를 하는 것은 치아의 수명을 줄어들게 하는 것이기 때문에 최후의 수단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라고 적었고, 치아를 깎는 일에 대해서는 「자연치아를 깎아내는 것은 쉽지만, 한번 삭제한 치아는 다시 되돌릴 수 없습니다」라고 적었습니다. 진료 철학의 첫 줄은 「무조건 손대지 않기 - 최소한의 진료만 진행할 것」입니다.

이 원칙은 막연한 다짐으로 남지 않고 기준으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이롬치과의원은 신경치료를 하는 기준을 세 가지로 정해 두었는데요. 진통제로 해결되지 않는 극심한 통증이 있을 때, 뿌리 끝에 염증이 생겼을 때, 충치를 걷어내거나 치아를 다듬는 중에 신경이 드러났을 때입니다. 이 셋에 해당하지 않으면 신경을 지키는 방법을 먼저 봅니다.

1代의 원칙이 진료에서 이어지는 모습

원장의 말진료에서 이어지는 방식
「항상 우리 몸에 손상이 덜 가는 방식으로 치료해야 한다」(1代)같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면 손상이 적은 방법을 먼저 검토
「신경치료는 … 최후의 수단」(2代)신경치료는 세 가지 기준에 해당할 때 진행
「한번 삭제한 치아는 다시 되돌릴 수 없습니다」(2代)남길 수 있는 벽이 있으면 덜 깎는 보철을 먼저 검토
「정확한 진단이 가장 중요한 법이야」(1代의 조언)엑스레이와 증상을 함께 보고, 어려운 경우 두 원장이 협진
무절개 방식의 임플란트 수술(2代에서 1代로)잇몸을 크게 열지 않는 방식을 두 원장이 함께 사용

진단에 대해서는 무엇을 이어받았나요

안중현 대표원장은 치과의사 면허 시험에 합격한 날 아버지에게 들은 조언을 블로그에 옮겨 두었습니다. 「정확한 진단이 가장 중요한 법이야. 명심하거라.」 그 뒤로도 정확한 진단의 중요성을 귀에 닳도록 들었다고 적었죠.

그래서 진단에는 파노라마 엑스레이와 치근단 엑스레이, 환자분이 말씀하시는 지금의 증상을 함께 모읍니다. 그래도 판단이 쉽지 않은 경우가 있는데요. 원장은 그럴 때를 이렇게 적었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40년이 넘는 경력을 가진 저희 아버지이자 안홍헌 원장님과 함께 협진 하여 진단을 내리기도 합니다." 두 세대가 같은 진료실에 있다는 것은 이렇게 한 사람의 판단을 다른 한 사람이 다시 볼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2代의 방식이 1代에게 전해진 것도 있나요

있습니다. 2代가 1代에게서 배우기만 한 것은 아닙니다. 2代 원장은 임플란트 수술에서 잇몸을 크게 절개하지 않는 무절개 방식을 써 왔는데, 그 경위를 블로그에 이렇게 적었습니다. "처음에는 저 혼자만 무절개 방식으로 수술을 진행했지만 1대 원장님이신 아버지께서도 이제는 같은 방식으로 수술을 진행하고 계세요."

이유도 함께 밝혔습니다. "이는 단순히 의사의 편의성 때문이 아니라 환자분의 불편감을 최소화하면서도 안정적인 결과를 만들어내기 위한 고민의 결과였죠." 1代가 강조한 「손상이 덜 가는 방식」이 2代의 수술 방법으로 구체화되고, 그 방법이 다시 1代의 진료로 돌아간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 진료도 비슷합니다. 두 원장은 CEREC Basic Course 2021과 DIO Digital Academy 과정을 함께 수료했고, DIO 과정은 2019년 9월 7일 같은 날 수료했습니다. 한 사람이 새 방식을 들여온 것이 아니라 두 원장이 같은 과정을 거쳐 함께 디지털 진료로 옮겨 온 것입니다. 스트라우만 임플란트 임상자문의사 위촉도 두 원장이 각각 받았습니다.

2代 원장은 어떤 길을 거쳐 이 진료실에 왔나요

안중현 대표원장은 연세대학교 공과대학에서 산업공학을 전공하고, 부산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에서 치의학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2019년 8월 30일 보건복지부 인증 통합치의학과 전문의 자격을 취득했습니다.

공학을 공부한 경험은 디지털 치의학으로 이어졌습니다. CAD/CAM Master Class에서 Master와 Fellowship 과정을 거쳤고, 지금은 대한디지털치의학회 대외협력이사를 맡고 있습니다. 그 경로가 원내 기공실에서 만드는 보철을 디자인 단계에서 확인하고 조정하는 지금의 진료 방식으로 이어졌습니다. 1代에게서 진료 원칙을 이어받고, 그 원칙을 디지털 진료로 옮기는 것이 2代가 맡은 일입니다.

이 원칙을 환자분은 어떻게 확인할 수 있나요

원칙은 상담에서 드러납니다. 치료 방법을 설명들을 때 「덜 깎는 방법은 없나요」, 「신경을 살릴 수는 없나요」라고 물어보세요. 가능한 방법과 그 조건, 그리고 왜 그 방법이 맞지 않는 경우가 있는지를 함께 설명드립니다. 이롬치과의원이 말하는 「환자주도형」 진료, 곧 「환자가 충분한 정보를 바탕으로 자신의 가치관에 맞는 치료를 선택하도록 하는 진료」도 이 원칙 위에 있습니다.

안중현 대표원장은 블로그에 이런 문장을 남겼습니다. 「애초에 저희 가족에게도 하지 않을 진료는 환자분께도 권하지 않을 것을 약속드립니다.」 이롬치과의원은 교대역 8번 출구, 로이어즈타워 5층에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이롬치과의원의 「2代」는 무슨 뜻인가요?

A1) 1代 안홍헌 원장과 그 아들인 2代 안중현 대표원장이 함께 진료한다는 뜻입니다. 두 원장 사이에는 「항상 우리 몸에 손상이 덜 가는 방식으로 치료해야 한다」는 진료 원칙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Q2) 1代 원장님도 지금 진료하시나요?

A2) 네, 안홍헌 원장은 지금도 이롬치과의원에서 진료합니다. 진단이 어려운 경우에는 두 원장이 함께 보기도 합니다.

Q3) 이롬치과의원은 언제부터 교대역에 있었나요?

A3) 이롬치과는 2003년에 같은 이름으로 시작했고, 2007년부터 지금 위치인 교대역에서 진료하고 있습니다.

Q4) 「손상이 덜 가는 방식」은 치료를 덜 한다는 뜻인가요?

A4) 꼭 필요한 치료는 하되, 같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면 손상이 적은 방법을 먼저 검토한다는 뜻입니다. 예를 들어 신경치료는 정해 둔 세 가지 기준에 해당할 때 진행합니다.

Q5) 두 원장은 같은 방식으로 진료하나요?

A5) 진료 원칙을 함께 지키고, 디지털 진료 과정도 함께 수료했습니다. 2代가 먼저 쓰던 무절개 방식의 임플란트 수술은 이제 1代도 같은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글쓴이

안중현 · 이롬치과의원 서초교대역점 대표원장 · 보건복지부 인증 통합치의학과 전문의 · 대한디지털치의학회 대외협력이사

개인에 따라 치료 후 통증, 붓기, 출혈, 시린 느낌 등이 생길 수 있으며 정도와 지속 기간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치료 방법과 결과는 구강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치과의사와 충분히 상담 후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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