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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일보]임플란트 아무리 좋아도 ‘자연치아’만 못해
작성일 : 2013.11.27 조회수 : 2448
 

임플란트 아무리 좋아도 ‘자연치아’만 못해

‘자연치 보존치료’ 기존 치아기능 살려 … 충치·치주염·치은염 치료해 복구

평소 치주염을 앓아오다 결국 임플란트 시술을 받을 것을 각오하고 치과를 찾은 주부 윤 모씨(48)는 깜짝 놀랄만한 이야기를 들었다. 치아를 뽑지 않아도 ‘자연치 보존치료’로 기존 치아를 더 오래 쓸 수 있다는 것이다. 윤 씨는 “치아가 흔들리고 잇몸통증이 심했지만 치아를 뽑기 망설여져 애써 참았다”며 “고가의 치료를 받지 않고도 내 치아를 그대로 살릴 수 있다니 천만 다행이다”라며 기쁜 기색을 드러냈다.

윤 씨처럼 나이가 들면서 임플란트 시술을 받아야 하나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40대 이후에는 치주염 등으로 치아를 뽑고 임플란트 시술을 받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임플란트는 뿌리 역할을 하는 인공치근을 식립해 그 위에 인공치아를 만드는 시술이다. 틀니에 비해 씹는 힘이 자연치와 거의 비슷하므로 가장 발전된 치과 치료법으로 꼽힌다. 그래서인지 요즘엔 자연치에 자그만 문제가 생기면 쉽게 인공치아로 대체하는 추세다.

하지만 이 시술이 아무리 좋다고 하더라도 자연치의 기능, 안전성, 경제성을 따라올 수 없다.
안홍헌 이롬치과 원장은 “건강한 치아의 경제적 가치는 대략 3천만 원 이상”이라며 “저작력이나 영구성 등의 조건들을 더한다면 자연치아의 가치는 훨씬 더 커진다”고 말했다.

이어 “임플란트 시술이 틀니에 비해 좋은 것은사싱리나 기능과 관리 면에서 자연치아를 따라올 수는 없다”며 “근본적으로 치아보존이 가장 이상적인 치료”라고 덧붙였다.
안 원장은 “치아는 우리 몸에서 가장 단단한 조직임에도 한 번 손상되면 영원히 재생되기 어려운 부위”라며 “무분별한 임플란트 시술을 받기보다 자연치아를 최대한 살리는 방향으로 치료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자연치 기능을 회복하려면 충치로 손상된 치아는 신경치료 및 다양한 치료방법으로 가능한 살린다. 치주질환은 손실된 잇몸을 치료하고 병원관리와 개인관리를 병행해 잇몸뼈 재생을 유도한다. 필요할 경우 인공뼈를 이용, 치조골을 재생해 자연치아를 최대한 보존한다.

자연치를 살리면 치유기간이 3분의 1 가량 단축할 수 있으며 통증도 크게 완화된다. 무엇보다 자연치아를 이용하기 때문에 부작용 없이 성공적인 잇몸치료를 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요즘엔 서울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각 지방에서 자연치 보존치료를 위해 일부러 이롬치과를 찾아오는 이들이 많다.

다만 치아상태가 너무 심각해 자연치를 살릴 수 없는 상황이라면 이 때 임플란트 시술을 받는 것을 고려해 볼 수 있다. 이롬치과의 경우 임플란트 길이가 짧은 ‘숏플란트’를 사용하는데, 이는 잇몸뼈가 부족해도 추가이식을 최소화할 수 있다. 이식된 임플란트가 기능하면서 잇몸뼈가 재생돼 차오르는 특징이 있어 비교적 안정적인 시술이다.

조세일보 정희원 기자

http://health.joseilbo.com/html/news/?f=read&code=1329273089&seq=6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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